전체 글 (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키 X 엠부쉬 X NBA콜라보 (2020/12/11) 안녕하세요 Qdin입니다! 오늘 들고 온 소식은 나이키 엠부쉬 nba의 콜라보 소식입니다! 의류와 신발 그리고 농구공까지... 사진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의류와 농구공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아래는 신발 사진입니다! 나이키 덩크 하이에 엠부쉬의 감성이 입혀진 모습입니다. 마치 범고래를 연상시키는 컬러와 뒤쪽 엠부쉬로고 그리고 날렵한 입체 스우시까지.. 디자인은 정말로 이쁘다는 생각입니다.. 가격은 180달러로 사이즈는 230부터 310까지 발매 예정입니다! 현재 해외 몇 사이트에서 라플 진행 중이나 가격이 28만 원으로 최종적으로 관세까지 전부 더하시면 37만 원에서 38만 원 정도로 얻으실 수 있네요...ㄷㄷ 생각보다 가격은 빡세 보이네요..! 현재 END에서 의류들과 신발 라플 진행..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브랜드 캑타이(cacti)와 나이키 제품 협업? 안녕하세요 Qdin 입니다! 오늘은 또 한 번 트래비스 스캇의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트래비스 스캇의 새로운 브랜드 캑타이 (cacti)에 관한 내용 입니다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지만 트래비스 스캇이 뮤직비디오나 인스타그램에서 cacti라고 적힌 로고의 옷을 종종 입고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트래비스 스캇 인스타그램 현재로서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자신이 새롭게 론칭하는 주류 브랜드가 아닐까 하는 많은 분들의 추측입니다. 그의 곡 FRANCHISE의 뮤직비디오에서 cacti 로고가 새겨진 박스에 파인애플과 라임이라고 적혀있으며 알코올 함량은 7%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나이키 에어포스에 cacti 로고가 그려진 사진과 또한 각종 의류들의 사진.. (아디다스)(adidas)이지 부스트 350 v2 브레드 응모 사이트 총정리 + 사이즈 팁 안녕하세요 Qdin 입니다! 오늘은 최근 화제인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350 v2 브레드 컬러의 재발매 소식을 알려드릴까 해요! 사실 올해 이지부스트는 사실 하락세의 느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쟁쟁한 나이키 제품군들의 콜라보와 발매.. 그러나 이지부스트는 색 바꾸기 놀이(?)라는 평가와 새롭게 발매된 이지 라인에 대한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기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아디다스도 이를 인지한 것인지 최근 이지 500 유틸리티 블랙을 재발매하고 350v2 브레드 또한 재발매를 하는데요 12월 5일 재발매를 앞둔 이지부스트 350v2 브레드 지금부터는 발매 사이트를 쭉 보시죠! 현재 응모 가능한 사이트만 정리해놨습니다! 사이즈 팁 - 정 사이즈에서 반업하시면 편하게 맞으실 겁니다! +국.. 트래비스 스캇(Cactus Jack) x Byredo 향수, 캔들 출시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패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펼쳐가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캑터스 잭(Cactus Jack)이 2006년 창립된 스웨덴의 바이레도(Byredo)와의 콜라보 소식을 알렸습니다! 스페이스 레이지 트래비스라는 이름으로 트래비스 스캇이 주로 의류 머천에서 사용하는 폰트로 문구를 새기고 향수의 전체적인 색상은 몽환적인 퍼플과 블루 색상으로 몽환적인 우주의 느낌을 발산합니다. 제품은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되며 향수와 캔들로 발매되었습니다. 트래비스 스캇이 첫 번째로 발매하는 향수 제품군으로 가격은 향수 285달러 캔들 95달러입니다. 제품은 트래비스 스캇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travisscott.com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 2.0 당첨기와 개봉 리뷰 + 사이즈팁 (출처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Qdin 입니다! 오늘은 저의 공식 홈페이지 첫 당첨 신발..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 2 의 당첨기와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출처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11월 25일 정식 발매 예정이었던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제품의 모습입니다! 발매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제품인데요 국내 일부 아티스트 분들은 제품을 먼저 받아 착용샷을 올리기도 하셨는데 정말이지 너무 이쁜 모습이었어요! 저는 피마원과 썩 좋지는 않은 인연이 이미 한번 있었으나 그러나 막연하게 응모해야지.. 하는 느낌으로만 있었네요ㅋㅋ 작년 피마원 og 때는 정말이지 정말 많은 이벤트와 현장 응모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오프라인 응모가 거의 없었.. 이전 1 ··· 8 9 10 11 다음